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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ikaltai House(ip:)
작성일 2018-04-04 17:13:10
조회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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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이명(耳鳴)이,
저절로 일어나는
동천명지(洞天名地)가 아닐 수 없다.
너무나
인상적(印象的)이였다.
*
겁진(劫塵)에 파묻히지 말고
부디
영원무궁(永遠無窮)하여라!
***
안개비바람에 파묻힌 부처님
안개비바람으로
무진기행객(霧津紀行客) 휘감고
영겁(永劫)을 떠도네.
첨부파일 도서관 추가3.jpg , RKQN7152.jpg , 도서관 추가 58.jpg_0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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