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가는대로

뒤로가기
제목

길이 끝나는 곳에 다다르면 손을 풀기 싫어도 온 몸에 힘이 빠지고 손가락 마디는 고사리처럼 변하고 주변에 있던 모든 것들은 힘 없이 주저앉고 허물어질 것이다. 그러한 때가 되면 나는 내가 먼저 세상을 버리고 떠날 것이다.

작성자 Baikaltai House(ip:)

작성일 2018-06-01

조회 427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

첨부파일 50.jpg , 6.jpg , 6.jpg , 2.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