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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배 선생(先生)이 먼길을 떠나시면서 선물(膳物)로 주고 가신 칠보(七寶)로 새긴 관음(觀音).

작성자 Baikaltai House(ip:)

작성일 2018-04-13

조회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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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칠보(七寶)로,



유리판(琉璃板)에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을 새긴,



세상(世上)에


단 하나 뿐인 조각품(彫刻品)이다.



50(五十) 몇 년(年) 전(前)에


읍(邑)이나 시내(市內)에서


집이 한 채에 10만원하던 시절에


오십만원(五十萬元) 주었다는데,



요즘


돈으로는 얼마나 할지,



그 가치(價値)를


환산(換算)할 수가 없다.



김노선생(金老先生)


보배 보살(菩薩)에게 감사드린다.



***




첨부파일 IMG_0280.JPG , IMG_0279.JPG , Scan_20180619_1559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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