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가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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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모금을 얻어 먹어도 저승길 갈땐 꼭 갚아야 한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린다(隣多)야! 너의 어머니는 고마운 분이 아니냐? 떠난지가 어느덧 34년이 지나가고 외롭지 말라고 린다(隣多)라고 불렀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작성자 Baikaltai House(ip:)

작성일 2018-04-13

조회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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