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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반원(跟盤願)을 올리고

작성자 Baikaltai House(ip:)

작성일 2018-04-04

조회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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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근반원(跟盤願)을 올린

()

한도장(韓道長)

우림(雨霖) 노선생(老先生)과

기념촬영(記念撮影).


***


모친노대인(母親老大人)의


유언모유(遺言母諭)를 빌려


한도장(韓道長)


우림(雨霖) 노선생(老先生)은 말하였다.



대가


이미 하늘로 부터 받은 천명(天命)을


내가 어찌 할 수 있겠는가?



그대가


발원(發願)한 대원(大願)을


내가 어찌 할 수 있겠는가?



그대가


짓는 죄(罪)를


내가 어찌 할 수 있겠는가?



이 세가지는 삼불(三不)로,



어떠한 경우일지라도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바가 아니니,



그대의 일은


그대가 알아서 하도록 하라.


***

첨부파일 붓1.jpg , 도서관 추가 59.jp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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