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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ikaltai House(ip:)
작성일 2018-04-04
조회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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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반원(跟盤願)을 올린
후(後)
근반원(跟盤願)을
판리(辦理)했던
장노전인(張老前人)
옥태(玉台) 선생(先生)과.
*
동석(同席)했던 일행(一行)과
함께
기념촬영(記念撮影).
한국(韓國)에서
귀빈(貴賓)이 오셨기 때문에
특별(特別)한 선물(膳物)을
보여 주겠다 하며
모친노대인(母親老大人)을
수행(隨行)하며 곁에서
마지막 임종(臨終)까지 지켰던
장옥태(張玉台)
노선생(老先生)이,
모친노대인(母親老大人)께서
평생을
입으셨던 낡은 옷을
깊은 방에서
꺼내어 보여 주시자
같은 자리에 함께 있던
사람들이 모두
바로
눈 앞에서 친견(親見)한 듯이
혼절(昏絶)할 듯
감동(感動)하며
온몸으로 감싸듯
낡은 옷을 어루만지면서
온통 눈물을 흘리며
모두가 감읍(感泣)해 하였다.
이러한 것이 바로
옛날
예수(耶蘇)가 입었다는
성의(聖衣)와 같은 것이
아니겠는가?
첨부파일 발행인-공지-3_A.jpg , IGFP08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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