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세상(世上)과 세상사(世上事)는 내가 만드는 대로 흘러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과(因果)니 업보(業報)니 삼생(三生)이니 응보(應報)니 하는 것은 원래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내 자신이 만들어 낸 소산물(所産物)이다
작성자
Baikaltai House(ip:)
작성일
2018-05-2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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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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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法華) 낭자(娘子)님,
화엄(華嚴) 낭자(娘子)님,
정렬(正烈) 력사(力士)님!
세상(世上)에 있는
온갖 것이 모두 다 간섭을 해도,
세상(世上)의 주(主)는,
다만
자기 자신이 주(主)라는 것을 아시게.
생사(生死)거나
또는
길흉화복(吉凶禍福)이,
모두
나의 손에 의해 조작(造作)되는 것으로,
이는,
하늘에서 만들어
인간세상(人間世上)에 내려보내는,
천상(天上)의 하사품(下賜品)이,
절대로 아님을
가슴 깊이 새기고,
화산(火山)이 폭발(爆發)하듯
끊임없이
화려(華麗)하게 융기(隆起)하시기를 비이.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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