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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벽사수련(壁死修鍊)이 만들어 낸 지상(地上) 최고(最高) 수행예술(修行藝術)의 걸작(傑作)

작성자 Baikaltai House(ip:)

작성일 2018-04-13

조회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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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세존(世尊)께서


도(道)를 깨치시고 찬탄(讚嘆)하셨다.



신기(神奇)롭고나!



모든


일체(一切) 중생(衆生)들이,



모두,



여래(如來)의


지혜(智慧)와 덕성(德性)을


갖추고 있으나,



미혹(迷惑)에 빠져


돌이키지 못하는 도다.



***


위태(危殆)한 죽음의


벽(壁)을 타고 오르내리며


임사수련(臨死修鍊)을 행(行)한


대장부(大丈夫)의


세상(世上)을 가른 첫 탄성(歎聲).


***


***


불꽃처럼


살다가


섬광(閃光)처럼 사라진,


지상(地上)


최고(最高)의 사나이.


***


첨부파일 도서관 추가 16.jpg , IMG_0155.JPG , YJYYE68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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