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가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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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心性)이 고약하고 삐뚤어져 사꾸라처럼 순간섬멸(瞬間殲滅)의 술수에 능하여 자기가 지은 죄가 많다는걸 알고나서 후달짝 놀래 10년째 두문불출(杜門不出) 통곡의 벽을 두드리고 있다는 자(者)의 스물여덜살 때의 분란한 모습

작성자 Baikaltai House(ip:)

작성일 2018-06-25

조회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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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Scan_20180625_083109.jpg , Scan_20180625_0831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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