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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22

작성자 Baikaltai House(ip:)

작성일 2018-04-04 17:09:03

조회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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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화련(花蓮)

보석공장(寶石工場)

매장(賣場)에서

눈을 홀리는

보석(寶石)을 보자,

도저히

참지 못하고

눈알이

뱅뱅

돌아가는 여인(女人)들.

*

오화(五花)

십색(十色)

눈썹 하나 끄덕하지 아니하면,


그가 바로

수도인(修道人)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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